
올해 이노폴리스캠퍼스와 함께할 ‘KERITOR(케리터, KERI+accelerator) 4기’는 △아이템 진단·검증(쇼케이스, IR 자료 첨삭) △창업자 맞춤형 컨설팅 다각화 △전문기관 투자 연계 △기술사업화 △지역사업 참여 기회 제공 등 실질적으로 창업 및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KERI-MATE’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지역 특성화 육성사업’은 지역 기업이 가진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크게 △제품의 콘셉트 설정부터 제품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테크업(Tech-Up)’ 부문 △기업 진단을 기반으로 한 경영 컨설팅,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시험인증 등 특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벨류업(Value-Up)’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 예산은 총 8억 4000만원으로 사업에 따라 기업 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창원 강소특구 소재 기업 또는 특구 특화분야인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과 관련한 아이템으로 지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 모집 대상이다.

이노폴리스캠퍼스 및 지역 특성화 육성사업에 대한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 강소특구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조하거나 KERI 강소특구기획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창원 강소특구는 2019년 지정 이후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147억 6000만 원을 투자해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과 관련한 기술 발굴·기술이전 사업화·강소형 기술창업 특화 성장 등을 지원했다. 주요 성과는 기술이전 실적 58건(51.8억 원), 연구소기업 설립 23개사, 특화 분야 창업기업 설립 34개사 등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