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바사는 케냐의 경제 중심도시이자 해양관광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동아프리카 최대항만(몸바사항)이 위치하고 있다. 몸바사항은 동아프리카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70%를 처리하고 있다. 항만 인근에 국제공항을 겸비하고 있고, 세금 감면 혜택이 있는 경제 활성화 지역을 두어 앞으로도 동아프리카 지역의 경제중심지로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한편, 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하는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은 총 179개국이며 대륙별 회원국 분포를 살펴보면 아프리카가 가장 많아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임대 운영사 선정 공고

이 물류센터는 인천항과 함께 국내 최초로 항만 배후단지에 도입되는 스마트 물류 시설이다. 로봇,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화물 보관 및 입출고를 자동화하고, 중소형 수출입 화주와 물류기업 등 물류 인프라 이용에서 소외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물류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정부(해수부)가 부산항 물류 스마트화 및 중소 화주·물류 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물류센터 건립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 809억 원 중 30%를 국고로 보조하고 있다. BPA는 22년 10월부터 시행된 공고가 2차례 유찰된 후, 우수한 물류기업을 운영사로 선정하고자 원인 분석, 사업 타당성 재분석, 물류기업 의견 수렴 등 과정을 통해 임대 조건을 일부 변경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물류센터 운영 램프업을 고려한 초기 3년 건물 임대료 할인(1년차 50%, 2년차 30%, 3년차 20%) △임대 기간을 당초 10년에서 조건부 최대 15년까지 연장 △실적평가 결과 적용 페널티 수준 완화 등이다. 입찰 참여를 위해 운영사가 의무로 이행해야 하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3등급 이상 획득 △30억원 이상 스마트 설비․장비․시스템 투자 조건은 그대로 유지된다.
BPA는 7월 24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을 접수한 뒤 1주일 이내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 업체들이 제출한 사업 계획서는 △사업능력(15점) △사업계획 타당성(35점) △화물유치 및 고용창출계획(15점) △시설관리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15점) △제시 임대료(20점)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70점 이상을 받은 업체 중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실적이 있는 업체에는 가점(+2점)을 추가로 부여할 계획이다. 운영사 선정 공고문과 선정 안내서 등 세부사항은 BPA 홈페이지 입찰정보 및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에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에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우수한 물류기업을 운영사로 선정해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감천항 현장 근로자 등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강준석 BPA 사장은 “신속한 응급처치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만큼 감천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이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 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외국인 투자기업 ‘액세스월드부산(유)’ 개장

액세스월드부산(유)는 싱가포르 국적 물류사인 Access World Logistics (Singapore) Pte.Ltd가 100% 출자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5년간 임대료 50% 감면혜택을 적용받는다.
액세스월드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원자재 취급 역량과 부산항 신항의 특성을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원자재 모델, 자동차 경량화 소재 원자재 모델, 플라스틱 제품 원자재 모델, 커피 부가물류 모델 등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연 4만TEU의 물동량을 창출하고 약 8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홍성준 운영부사장은 “신규 개장하는 액세스월드부산(유)가 우수한 물류네트워크 역량을 발휘해 부산항 신항에 신규 물동량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공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