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 마포구 소재 메세나폴리스 최고가 거래 주인공은 트로트 스타 임영웅이었다. 5월 28일 조회한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임영웅은 2022년 9월 30일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수 임영웅. 사진=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 홍보 스틸컷등기부등본에 명시된 거래가액은 51억 원이었다. 별도 근저당권은 설정되지 않았다. 사실상 전액 현금 거래로 부동산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9월 당시 부동산 침체국면에도 메세나폴리스는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해당 매물은 2019년 1월 기존 최고가액 거래였던 33억 8000만 원보다 17억 2000만 원 높은 금액에 거래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뒤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단숨에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성장한 임영웅은 방송 및 광고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