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식 롯데월드 영남영업부문장은 “아이들이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선풍기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해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마음을 담아 지역아동센터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점포들, 종량제봉투 판매수익 기부

기부에 참여한 점포는 홈플러스(김해점), 롯데마트(장유·김해점), 메가마트(김해·외동점), 김해축협 하나로마트(3개점), 이마트(김해점), 진영우리마트(1·2호점), 이마트에브리데이(김해·김해율하점), GS슈퍼(장유·김해외동점) 등이다.
이번 기부는 시와 종량제봉투 대형 판매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21년 6월 15일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기부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기부자들은 “쓰레기 감량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종량제봉투 수수료가 모여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ESG경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긴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데 종량제봉투 판매 수익을 기부해 주어서 고맙게 생각하며, ESG경영 실천을 위해 우리 시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최근 초등학교 근처에서 우회전사고, 보행 중 안전사고 등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교통사고 발생 감소와 함께 교통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주변에 학교가 있어 차량통행량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교차로에서 보행자들에게 횡단보도 앞에서의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현수막, 어깨띠, 손팻말을 이용해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 홍보 및 교통법규 준수율이 낮은 운전중·보행중 스마트 기기 사용금지, 방향지시등 점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지와 휴대용티슈를 배부했다.
시는 교통문화·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 문화체험 실시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교 밖 청소년 30명은 오랜만에 가진 야외활동에 모두 소풍을 온 듯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치면서 한 청소년은 “오늘은 그동안 고민거리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신나는 하루였다. 놀이기구도 타고 공연도 보았고 또래 친구들과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한미정 센터장(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9~만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담·학습(검정고시 등)·진로(자격증)·자기계발·건강검진·대학진학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