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버스 요금은 계획대로 300원 인상이 유력하다. 이렇게 되면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된다. 광역버스, 마을버스, 심야버스도 각각 700원, 300원 350원으로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하철 요금은 올 하반기 150원, 내년 하반기 이후 150원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당초 시는 올해 4월 지하철 요금 300원을 인상하려했지만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맞춰 하반기로 연기했다. 정부 기조에 따라 한 번에 300원을 인상하지 않고, 두 차례로 나눠 인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15년 6월 이후 8년 만이다. 서울시는 요금을 300원 인상하면 3년 간(2023~2025년) 평균 운송적자 전망치가 지하철은 3162억 원, 버스는 2481억 원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