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해남고구마식품주식회사 김남욱 대표이사를 초청해 ‘내 상품 노출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로 1차 생산품 판매에 집중돼있던 출하자들에게 포장 및 가공 등을 통해 상품을 다양화할 수 있음을 전달하고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판매전략을 세우도록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생산자 발굴과 소비자 확보가 필요한데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접하도록 김해 로컬푸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말 김해 로컬푸드복합시설 착공에 앞서 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김해 로컬푸드 임시직매장이 이전된다. 추석 전인 이달 28일까지는 기존 위치(관동동 1052번지)에서 운영되나, 내달 10일부터는 이전 위치(율하2로 260)에서 운영된다.
#추석맞이 주요 도로 일제 정비 총력

지난 9월 1일부터 추석 당일까지 약 30일간 도로의 기능 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지방도, 시군도, 도시계획도로 등을 대상으로 도로 정비를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도로균열과 침하, 포트홀 등을 집중 정비하고 낙하물 수거, 노면 이물질 제거 및 도로측구 정비 활동을 펼친다. 무계& 대청지하차도와 장유터널의 전기설비 점검 및 보도육교 청소, 승강기 유지보수 상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김해시 장유출장소 관계자는 “노후도로 정비계획에 따라 연초부터 진행해온 도로정비 활동을 통해 장유지역 도로의 통행환경이 상당수 개선됐다. 이번 추석맞이 정비를 통해 미비한 부분을 정비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통행량이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함으로써 교통사고 발생 감소와 함께 교통안전 의식을 개선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차량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사고 없는 추석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보행자를 위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수막·어깨띠·손팻말을 이용해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 홍보 및 교통법규 준수율이 낮은 운전·보행 중 스마트 기기 사용금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지와 휴대용티슈도 배부했다.
시는 교통문화·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해시 교통혁신과장은 “추석 연휴에는 교통량증가와 함께 교통사고발생 위험도 증가하는 만큼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가족에게 안전운전이라는 소중한 선물로 행복한 명절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반기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 실시...‘김해시 바로알기’ 주제

이번 교육은 20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는 거점인 ‘김해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김해시 문화유산과 하유식 학예사가 맡았으며, ‘김해의 역사와 지역성’, ‘인물과 성씨로 보는 김해’라는 두 가지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인 인물과 성씨에 대한 내용이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김해시 문화관광해설사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내년 ‘김해방문의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제105회 전국체전’ 등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김해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