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의 부도로 가장 혜택을 받는 업체로 일각에선 팬택을 꼽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팬택보다는 모토로라가 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그간 VK와 모토로라는 똑같이 SK텔레콤용 휴대폰만 팔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다 ‘공짜폰’으로 불릴 만큼 저가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었다.
삼성이나 LG 등 선발주자들이 계륵으로 보던 시장에서 두 업체가 경쟁을 벌였던 것. 이 시장을 당분간 모토로라가 독식할 것이라는 얘기다.
우종국 기자 woobear@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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