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원내대변인은 “야 4당의 공동주최라는 이유로 대통령이 참석을 거부하고 서울광장을 사용할 수 없다면 민주당은 공동주최에서 물러나겠다”며 “다른 야당도 같은 판단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당이 주도하는 정치집회라는 이유로 추모대회에 불참하겠다고 하셨지만 이제 그 문제가 해결됐다”며 “정중하게 추모집회에 참석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이태원참사를 추모하고 그 아픔을 기리는데 동참하고 싶다면 공동후원에 이름을 함께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