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직무대행은 이 목사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 목사는 만민중앙교회 여신도 9명을 수년간 40여 차례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2019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16년을 확정받았다. 대구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이 목사는 지난해 1월 대장암 말기로 인한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허가받았다.
이 목사의 범행은 지난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