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퇴원하면 일단 자택으로 귀가한다. 당분간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퇴원은 오늘 병원에서 결정했다. 식사는 죽으로 하고 있고, 말할 수 있는 상태”라고 부연했다.
하지만 이 대표의 당무 복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권 실장은 “(자택 치료 기간은) 특정할 수 없다”고도 했다.
다만 이 대표는 퇴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권 실장은 “발표 방식은 추후에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 후 지지자인 척 접근한 6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목 부위를 찔렸다. 그는 내경정맥(속목정맥) 앞부분이 60% 손상됐다.
이에 이 대표는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치료를 한 뒤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