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시가 '제10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후보자를 오는 3월 4일까지 공모한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사회통합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소재)하고 있는 시민(또는 단체)이다. △장애인으로서 타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람(1명)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거나 봉사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단체(1개소) 또는 개인(1명)이다.

접수는 거주지 또는 단체 소재지 구·군청의 장애인복지 부서로 하면 된다.
추천자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공고문(제2024-129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구시 장애인복지과로 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공모기간 동안 추천된 수상 후보자에 대해 공정하고 엄격한 선정을 위해 별도의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4월 20일에 열리는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실시한다.
장애인대상은 2015년 처음 시행돼 지난해까지 총 17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대상의 명예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언론 홍보 및 향후 대구시 주관 대단위 행사 초청 등 각종 예우를 받는다.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사회의 본보기가 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 인식개선 및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해 온 지역의 숨은 봉사자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