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먼저 전세금을 돌려주고 경매 등을 통해 추후 회수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인 국민의힘이 여전히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에 반대하고 있다.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단독] “가정폭력에 불륜·가정유기까지” 경기대 재단 정이사 후보 자격 논란
온라인 기사 ( 2024.10.26 16:58 )
-
가족·친구에게 “대신 돈 갚으라”…‘지인 연락처 담보 대출’의 늪
온라인 기사 ( 2024.10.25 11:37 )
-
100만 명 모인다…광화문·여의도 오늘 2시부터 대규모 집회
온라인 기사 ( 2024.10.27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