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영원한 재야’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의 별세 소식에 “영원한 안식을 빌 뿐”이라고 했다.
장기표 원장. 사진=박원숙 기자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기표 선생이 세상을 떠나셨다. 전태일 열사의 ‘대학생 친구’였고, 반독재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섰던 투사였다”며 “내가 대학생 시절 김근태 선생과 함께 마음속 깊이 존경했던 대선배였다”고 밝혔다.
이어 조 대표는 “그런 분이 왜 전격적인 정치적 우향우를 했는지 상세히 알지 못한다”며 “이제 영원한 안식을 빌 뿐이다”고 했다.
이날 오전 장 원장은 암 투병 끝에 향년 78세를 일기로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별세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