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온라인 유통업체에 시장을 빼앗긴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쇼핑 공간을 대형화, 테마파크화해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해마다 연말이면 크리스마스 캐럴과 더불어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시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올해 역시 '크리스마스 성지'로 손꼽히는 명소에서는 벌써부터 다양한 조명과 화려한 이미지로 행인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어느덧 2024년도 한 달여가 남았다. 한 해가 가기 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조명 아래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시몬스침대가 운영하는 경기도 이천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조명이 설치됐다. 사진=임준선 기자시몬스 테라스를 찾은 한 가족이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준선 기자시몬스 테라스를 찾은 연인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임준선 기자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은 쇼윈도를 마치 1900년대 브로드웨이 극장가처럼 꾸며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롯데 영플라자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 앞에서 외국인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LED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에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신세계스퀘어의 미디어 파사드를 시민들이 휴대폰에 담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는 서커스 마을을 테마로 한 '움직이는 대극장'을 선보였다. 사진=최준필 기자움직이는 대극장을 찾은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최준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