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하고, 고충민원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점수가 상승했다.
또한, 국민생각함을 통해 시민 소통을 강화하면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민원인과 공무원이 모두 만족하는 '다같이 행복한 민원실'을 운영 기조로 삼았다. 민원실 환경 개선, 통합민원창구 신설, 민원 순번 대기 시스템 도입 등으로 시민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이민원 대응 교육·훈련 강화, 휴대용 보호장비 추가 확보 등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도 적극 추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목표로 모든 부서가 협력해 체계적으로 민원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단순히 등급 향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민원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