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2025년을 ‘여주 관광의 해’로 정하고 관광객 600만 명을 목표로 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핵심과제로 △관광 인프라 강화△마케팅 홍보 강화△지역 관광콘텐츠 개발△관광객 유치 이벤트△지역 주민 참여 유도,△제도 및 환경 개선을 추진해 새롭게 도약하는 여주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출렁다리 개통(5월 예정)과 지난해 문체부 ‘아름다운 자전거길 60선’에 선정된 ‘강산애 코스’에 자전거 방문객을 위한 ‘여행자 센터’를 개소해 자전거 관광 친화 도시 추진을 앞당길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
아울러, ‘강천섬 수변공원’ 조성을 목표로 올해 실시 설계를 추진해 천혜의 경관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주차장 및 편의시설을 조성해 강천섬의 훼손을 방지하고 관광객의 편의도 도모한다.
이밖에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올해부터 기본계획 수립과 환경영향평가에 들어가는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물론 도시 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 '대왕님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사업 등 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들에 대해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 2년 반 동안 73.6%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지만 아직 풀어야 할 과제도 많고,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5월 출렁다리 개통에 맞춰 신륵사와 금·은모래 유원지를 연계해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드는 명소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를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삼아 관광객 600만 명을 목표로 관광 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민선 8기 여주시가 3년 차에서 4년 차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로 ‘시민과의 약속’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하고 “시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여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