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36인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브랜드 리더십, 소비자 중심 브랜드 경영체계, 소비자 불만 관리 프로세스,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등 총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인천e지’ 앱은 국내 1호 스마트관광도시 플랫폼으로,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스마트한 편의와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인천 대표 관광 앱이다.
특히 ‘인천e지’ 앱의 사용자 중심 맞춤형 기능과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인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방문객 혜택 강화를 위한 할인 쿠폰 제공, AR/VR 기반 몰입형 관광 콘텐츠, 실시간 관광정보 제공 등 차별화된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MA)을 획득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 앱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2월 기준 △다운로드 수는 26만 6천건(행안부 기준) △회원수 7만 8천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4년 한 해 △인천 내 주요 행사와 연계한 유관기관 협업 73건(전년대비 135% 증가) △프로모션 참가자 15만명(전년대비 92% 증가) △인천e지 쿠폰 이용건수 5만 8천건(전년대비 89% 증가) 등을 기록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인천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천 관광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인천e지’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천e지’를 검색하여 설치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