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우수 상임위원회로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가 선정됐고 최진혁 의원은 우수 등급 의원으로 선정됐다.
시민의정감시단이 평가한 100명의 시의원 중 우수 등급 의원은 14명뿐이다. 보통 등급이 76명, 미흡 등급이 10명으로 우수 등급에 선정된 14명의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매우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최진혁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 혼합단지의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혼합단지 관리업체 선정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고 그 과정에서 혼합단지 관리실태 및 임차인 권익 보호와 관련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최 의원은 공공임대주택 불법전대 문제 등 지역 현안과 민생 해결을 위한 의지를 드러내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12월 서울주택도시공사 황상하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도 최 의원은 황 후보자가 제시한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소셜믹스 공공주택 구현’에 주목해, 혼합단지에서 발생하는 갈등 문제의 해법에 대해 질의한 바 있다. 당시 최 의원은 “입주자대표회의의 결정 구조가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관리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우려를 표명함과 동시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주문하기도 했다.
최진혁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