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이 빠르게 번지던 상황에서 손님한 분이 소화기를 가져왔고, 이 전 의원은 불 속으로 접근하여 산 쪽으로 퍼지는 불을 진압하는 한편, 두 번째 소화기로 식당 부속건물로 번지는 불을 막아 화재를 초기 진화하였고, 이후 양평소방서 소방차가 도착해 완전히 화재를 진압했다.
용문면 의용소방대원과 팔당수난구조대 대원으로 봉사한 경험이 있었던 이종인 전 경기도의원은 “도의원 재임 당시 명예 양평소방서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면서 “봄철 산불의 초기 진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머무름 막국수 대표는 "이종인 전 의원이 초기 진압을 하지 않았다면 큰불로 번졌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양평소방서에서도 이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양평 2선거구(용문·강상·강하·개군·지평·양동·단월·청운)에서 당선됐던 이종인 전 도의원은 도의회 기획재정위와 예결위 부위원장을 맡았다. 재임 중 대통령 표창과 본회의와 상임위 100% 출석 등 성실함을 인정받아 기획재정위 최우수위원 선정, 우수의정 대상 수상,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전 의원은 용문중고 총동문회 부회장과 용문청년회 21대 회장, 용문면 자율방범대장, 용문면주민자치위원, 양평군민간방범대 부연합대장, 양평경찰서 교통규제 심의위원, 양평군청 정보화 추진위원, 용문미지21 대외협력분과장, 양평경찰서 행정발전위원, 용문면체육회 이사, 양평군체육회 이사,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간사(대통령 임명)를 역임했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부대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홍보소통 부위원장, 경기도 예산성과금 심사위원, 경기도의회 기본소득위원, 양평교육혁신포럼 위원을 맡았다.
현재 글로벌 골드필드 코리아(양평지역 팀장 류기성 벧엘교회 담임목사) ‘양평 미소지음 봉사단’ 일원으로 양평군 중증 장애인시설에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환경 정비 봉사활동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