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중국 안후이성 루안시 다볘산맥 일대 중남부에 위치한 톈주산(天柱山·천주산)은 황산, 주화산과 함께 안후이성의 3대 명산이다. 유명한 황산에 가려져 아름다움을 뽐내지 못해 고독의 산이라고도 불린다. 제일 높은 봉우리인 톈주봉은 해발 1488m로 형상이 마치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같다고 해서 후에 이름을 톈주산이라 했다. 기이한 바위 사이를 지나 산에 오르면 화강암 봉우리들이 파도를 치듯 웅장하게 펼쳐진다.
중국 안후이성 루안시 여유국이 한국과의 관광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사진기자협회에 다볘산 여행 홍보대사(추천관)증서를 전달하고 사진기자 시찰단에 다볘산을 처음 공개해 공식적인 관광 협력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를 통해 한국 내 여행객들에게 다볘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후이성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톈주산 입구.톈주산을 오르기 위해 등산로 입구로 향하는 케이블카.톈주산 중턱.톈주산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이 눈을 즐기는 모습.톈주산 정상.톈주산 정상의 눈꽃.숨을 고르며 톈주산 정상에 오르자 소원을 적은 메시지들이 나무에 걸려 있다.톈주산 정상의 비경.바위에 하얗게 맺힌 서리꽃이 장관을 이룬다.톈주봉 정상의 설경.톈주봉이 아름답게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