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해 노후 경유차 2,201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약 14.8톤을 감축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지원기준은 대기관리권역 또는 고양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다. 차량별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차로 나누어 추진된다.
1차 접수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로 728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저소득층·어린이통학차량·제작일자가 오래된 순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 후 3월 28일 문자로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수송부문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가 될 수 있도록 노후 자동차와 건설기계 소유자의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나 고양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