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기관별 대표과제 등 11개 세부 지표를 토대로 광역·시·군·구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안양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시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심야시간 범죄에 취약한 주택가에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적용 △맨홀 단차를 간단하게 보수할 수 있는 기업의 혁신제품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응급상황 어르신 구조 황금시간(골든타임) 확보하는 인공지능 고령자 안심서비스 등 안전한 환경 조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2년 연속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행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