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의 진중하고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헌법재판관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위중한 국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냐’, ‘8대0 만장일치를 전망하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당 대표실로 향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진행한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