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직접 팝콘을 튀기고 나누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에는 양평로타리클럽이 후원하는 양일고등학교 인터랙트 학생들도 참여하여 봉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로타리 클럽의 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2024년도에 이어 기획됐다.
장성락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방문객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양일고 인터랙트 학생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평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필요에 응답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1905년 시카고에서 창립한 로타리클럽은 세계최대 봉사단체로 현재 전 세계 200여개 국에서 4만 6,000개 이상의 로타리클럽 140만 회원이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실천에 나서고 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는 경기 동부 지역 90개 로타리클럽 40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국제로타리 주 표어는 '초아의 봉사'(超我의 奉仕 Service Above Self)이며, 양평로타리클럽 장성락 47대 회장이 봉사하고 있는 2024-25년도 스테파닉 얼칙 국제로타리 회장의 테마는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The Magic of Rotary)’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