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자는 복지통장 추천자나 긴급지원 중지자, 복지서비스 탈락자 등의 위기가구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제공을 통해 수요자가 매장형태의 ‘희망나눔점빵’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마사회는 이번 후원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고 부산동구청은 ‘희망나눔점빵’ 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마사회를 대표해 참석한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마사회가 지역의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부산동구청장은 “마사회의 후원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하겠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