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양말 공장이 장난기 넘치는 상품을 선보였다. 미니 사이즈의 뜨개 양말과 카드를 조합한 새로운 형태의 메시지 카드다. 크리스마스 때 양말 속에 작은 선물을 넣는 것처럼 양말에 카드를 넣고 뺄 수 있는 구조다. 끈이 달려 있기 때문에 선물 포장이나 쇼핑백에 직접 묶는 것도 가능하다. 뜨개 양말의 포근한 질감이 축하와 감사함을 전하는 데 한층 따스함을 더해준다. 가방 손잡이에 장식품으로 매달아도 귀엽다. 가격은 770엔(약 7700원). ★관련사이트: souki-socks.jp/?pid=185947673
앉으면 꽃처럼 피어나 ‘동작감지 플라워 램프’
해가 지면 피어나는 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램프다. 램프의 갓이 꽃잎 모양으로 여러 개가 겹쳐 있는데, 꽃이 피는 것처럼 열리고 닫힌다. 동작감지 센서를 적용해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한다는 점이 특색 있다. 가령 램프 근처에 앉으면 꽃처럼 펼쳐지면서 램프가 켜진다. 갓이 모두 접혀 있을 땐 튤립이나 연꽃 봉오리와도 비슷해 보인다. 램프의 색온도는 2700K로 편안하고 안락한 빛을 제공하며, 책을 읽기에도 적당하다. 가격은 2892유로(약 470만 원). ★관련사이트: mnbrd.com/p/083P9vbo7b0q
혹한과 혹서로부터 지켜라 ‘듀얼모드 반려견 조끼’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대형견의 건강을 지키려면 여름이나 겨울, 너무 덥거나 춥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 이 제품은 듀얼모드 조끼로 냉난방 기능이 탑재돼 있다. 버튼만 누르면 혹한, 혹서의 날씨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냉방은 주변보다 18°C까지 낮게, 난방은 20°C까지 높게 조절이 가능하다. 온도는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5시간 동안 유지된다. 가벼운 소재로 제작됐고, 움직임에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설계됐다. 가격은 89달러(약 12만 원). ★관련사이트: bit.ly/42OKAUQ
수첩 사이에 쏙 넣으면 딱 ‘책갈피 종이 펜’
필통까지 챙기자니 번거롭고 볼펜 한 자루도 수첩 사이에 끼우면 뭉툭해진다.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것은 ‘페이퍼 펜’이다. 얇은 종이 형태로 끝부분에 펜촉이 달려 있다. 덕분에 책갈피처럼 수첩이나 책에 끼워 휴대하기 좋다. 일반 볼펜에 비하면 그립감은 떨어지지만, 간단히 수첩에 메모하거나 단시간의 필기라면 문제없다. 엔틱한 일러스트로 그려진 6개의 펜이 세트로 구성됐으며, 점선을 따라 하나씩 분리해 사용하면 된다. 가격은 8.99달러(약 1만 3000원). ★관련사이트: ifusa.com/products/fabulously-flat-paper-pens
향기를 착용한다 ‘아로마오일 단추’
에센셜오일을 피부에 바르려면 희석이 필요하다. 이 제품은 에센셜오일을 포함한 향수를 피부에 직접 바르지 않고도 향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단추 모양의 아로마 용기로,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린 후 뚜껑을 닫으면 끝. 네 개의 단춧구멍으로 은은하게 향기가 퍼져 나온다. 게다가 액세서리로서도 훌륭하다. 뒤쪽에는 핀이 부착돼 가방이나 모자, 재킷 등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다. 색상도 다양하게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은 4950엔(약 4만 9800원). ★관련사이트: gds.tokyo/products/alma-aroma-p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