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응찬 회장은 농업은행에 재직하던 지난 1965년 권춘강 씨(64)와 결혼, 슬하에 3남을 두었다. 라 회장의 주소지는 서초구 방배동의 C 빌라. 1990년 라 회장이 매입, 지금껏 소유하고 있다. 공시가격은 7억 6500만 원.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소박’한 집으로 보인다.
김승유 회장은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한 이듬해인 1972년 김영욱 씨(60)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상업등기부상 김 회장의 주소지는 성남 분당 궁내동 H 빌라. 부인과 공동명의로 돼 있던 이 집은 그러나 지난해 매각된 것으로 등기부에 나온다. 이 빌라의 2007년 공시가격은 6억 8000만 원이다.
이성로 기자 roilee@ilyo.co.kr
타이틀에 비해 ‘소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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