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왜 하필 선거 막바지에 이런 무리수는 두는지 그 의도가 참으로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당원들과 국민의힘을 배신하는 것이고 선거운동을 하지 말자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나는 이 시간부로 선거 운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26일 공동선대위원장에 수도권 5선인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화합과 통합에 중점을 두고 추가 인선을 진행했다”며 “이번 인선을 통해 김 후보는 통합의 외연을 한층 더 넓히고 선대위의 역량을 총결집해 정정당당한 선거전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 의원은 6선으로 국민의힘 현역 최다선 출신이다. 조 의원은 지난 24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대위에 합류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