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41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했으며, 약 1시간 24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화재로 현재까지 2층에 있던 투숙객 1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내부 14.5㎡와 에어컨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4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산시는 화재 직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동문동 모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다량의 연기로 창문 닫기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9일 합동 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