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오후 8시 전국 325개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에 1만 1500명을 대상으로 사전투표자 예측 전화조사 결과를 실시해 이를 보정한 결과를 합쳐 최종 발표했다.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0.8%포인트다.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는 대선 때마다 명중했다. 2012년 18대 대선 출구조사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50.1%,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48.9%였다. 실제 득표율은 박근혜 51.6% 문재인 48%였다.
2017년 19대 대선 출구조사는 문재인 민주당 후보 41.4%,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23.3%를 예측했다. 실제 득표율은 문재인 41.1% 홍준표 24%였다.
지난 20대 대선에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48.4%, 이재명 민주당 후보 47.8%를 예측했는데, 이재명 후보는 실제 득표율이 47.8%였다. 윤석열 후보는 48.5%였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