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등에 붙일 수 있는 장식용 자석이다. 스시, 장어덮밥, 생선구이 등 일본을 대표하는 요리를 미니어처 크기로 정교하게 재현했다.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기념품으로 방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잡한 형태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레진을 사용했으며, 세부적인 곳은 손으로 정성스럽게 채색했다. 군침이 돌 정도로 실제 음식처럼 생생하다.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해 두꺼운 종이도 단단히 고정해준다. 가격은 968엔(약 9100원). ★관련사이트: midori-store.net/SHOP/43412006.html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감성 AI 로봇’
감정을 표현하는 인공지능(AI) 로봇이 일상에 파고들고 있다. 이 제품도 그 가운데 하나다. 360도 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생동감 넘치는 픽셀 아트가 표시된다. 모션센싱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데, 가령 가까이 다가가면 활기찬 인사를 건네고 춤을 추면 함께 몸을 흔드는 식이다. 빛과 소리도 섬세한 조절이 가능하다. 아침에는 부드러운 빛과 알람으로 깨워주고 밤에는 백색 소음으로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가격은 159달러(약 21만 원). ★관련사이트: obboto.com
돌돌 감싸면 시원 ‘캔 음료 보냉랩’
캠핑장에서 시원한 맥주 한 캔을 마시면 그야말로 행복이 따로 없다. 특히 텐트라도 설치한 후라면 피로가 싹 가시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제품은 언뜻 평범한 수건처럼 보이지만, 안쪽에 알루미늄 증착 시트가 부착돼 있다. 캔 음료나 도시락, 물병을 감싸는 것만으로도 보냉과 보온이 가능하다. 섬유끼리 쉽게 밀착되는 특수 원단이기 때문에 돌돌 말기만 하면 된다. 더운 날씨에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차가운 맥주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900엔(약 2만 7000원). ★관련사이트: amazon.co.jp/dp/B0DVSTY5YB
클래식한 디자인에 견고함까지… ‘포트홀 황동 라이터’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황동 라이터다. 19세기 전설적인 선박인 클리퍼선의 포트홀(둥근 창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시대를 초월해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견고한 황동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 혹독한 환경에서도 견디며, 정밀한 조립기술을 통해 방수 구조까지 실현했다. 덕분에 필요할 때는 어디서든 불을 붙일 수 있다. 실용성과 함께 오랫동안 켜둘 수 있어 램프로 활용해도 좋다. 가격은 55달러(약 7만 5000원). ★관련사이트: oceanusbrass.com
옷차림에 맞춰 연출하세요 ‘조립 블록 반지’
독일 베를린을 거점으로 하는 디자인 회사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주얼리를 선보였다. 금속의 반짝거림과 알록달록한 블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반지다. 레고 블록처럼 조립하는 방식으로 반지를 꾸미면 된다. 예컨대 옷차림에 맞춰 색상을 바꾸거나 작은 꽃 모양의 블록으로 포인트를 더해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적인 매력을 지녔다. 소재는 골드와 스털링 실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etsy.com/shop/studiogogober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