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21일부터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을 주제로 한 고택·종갓집 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우수사업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일부 회차는 외국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단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웹포스터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남양주 궁집 개관에 맞춰 지역 무형유산 연계,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신설, 환경 주제 교육 등을 통해 전통·글로벌·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일정 확인 및 신청은 남양주 궁집 네이버 카페를 참고하거나 한국문화관광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