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산업전은 단순히 기술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국제 포럼, 반도체 구매 상담회, 그리고 기업별 기술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패키징 트렌드 포럼과 함께 수원컨벤션센터가 국내 최초로 유치한 'ISES KOREA 2025' (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가 동시에 개최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온세미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의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반도체 구매상담회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산업전 전시 참가기업의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JETRO(주한일본무역진흥기구) 주관의 일본 반도체 설명회와 이스라엘 대사관 주관의 '이스라엘 기업설명회' 등 국제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반도체 관련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 전문 심포지엄 및 콘퍼런스도 열린다.
현재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국내외 전시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 기회와 기술 세미나 개최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