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진료에서는 화성시 관내 민간 의료인들이 양감면과 향남읍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농업인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돋보기와 영양수액 등도 함께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시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농촌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라며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더욱 활력 넘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농촌 왕진버스 외에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여성 농업인을 위한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농촌 활성화 정책들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