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토링 첫날인 25일에는 서울 금천구와 노원구, 송파구, 경기도 안산시와 안양시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26일에는 서울 강동구와 광진구, 경기도 부천시, 인천 남동구와 계양구, 강원 동해시, 충남 서산시, 경남 거창군, 부산 수영구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멘토링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멘토링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과 혁신 성과, 실적보고서 작성 노하우 등을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접근법에 기초해 각 기관 및 부서별로 추진한 우수한 혁신 사례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성과로 입증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멘토링에서는 2024년 정부혁신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대표 사례인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도 소개된다. 이 사업은 급증하는 온라인 소비시장에 대응해야 하는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기 위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혁신적인 사업이다. 친환경 지하철과 전기화물차를 활용해 택배를 집화하고, 출고량과 상관없이 저렴한 요금으로 빠르게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인천, 더욱 행복한 시민의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멘토링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