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 후보자가) 제자 논문을 통째로 표절했다. 간 큰 도둑질”이라며 “표절이 확실하다. 증거를 공개한다”며 이 후보자와 이 후보자 제자 논문 일부를 공개했다.
이어 “제자 논문 1~2쪽을 그대로 베낀 부분이 있다”며 “표와 수식도 똑같이 옮겼다”고 부연했다.
또한 “급하게 베껴 쓰다가 오타도 났다”며 “‘10m 정도’를 ‘10m wjd도’라고 썼다. 표절 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독일 안네테 샤반(Annette Schavan) 전 교육부 장관은 논문 표절 1건으로도 사퇴했다”며 “김병준,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도 같은 이유로 물러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 청년들은 지금도 도서관에서 밤새거나 직장도 그만두고 논문을 쓴다”며 “이진숙 후보자는 교육부 장관 감당 못 한다. 당장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