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은 이재명 대통령의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표명하면서, "정 장관 내정자는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내정자가 지닌 전문성과 합리적 태도 그리고 공공의료에 대한 깊은 이해는 현재의 의료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의협은 또한 29일 정 후보자가 지명 직후 소감문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으로 의정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 같은 의지에 깊이 공감하며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정부와의 신뢰 회복과 협력적 관계 형성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새 정부의 인적 구성이 본격화되는 만큼 의협은 국회와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들을 조속히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