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 슈퍼마켓 계산대에서 뜻밖의 달콤한 쇼가 펼쳐지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다름아닌 초콜릿바인 ‘밀키웨이’다. 계산대의 벨트가 작동하면 마치 초콜릿바 안의 황금빛 캐러멜이 실타래처럼 쫙 늘어나는 듯한 모습이 연출된다. 이렇게 끈적끈적한 캐러멜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재미있다며 만족해하고 있다.
이는 광고대행사인 BBDO가 기획한 광고로, ‘밀키웨이’ 특유의 쫀득한 캐러멜 식감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시각적 광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평범한 계산대를 잠시 ‘라이브 광고’로 바꿔놓는 재치 있는 연출이기도 하다.
짧은 순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한 이 광고는 말이 아닌 시각적 경험으로 맛과 질감을 설명하는 완벽한 광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tox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