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당시 일대를 순찰하던 중 ‘사우디’라고 적힌 낙서를 발견했고, 수색 끝에 A 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정신질환 여부에 대해 “개인정보라 공개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청와대재단은 사건 발생 직후 현장 대책반과 전문 업체를 투입해 약 2시간 동안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오는 21일까지 영빈문 도색 등 모든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재발 방지를 위해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경찰과 협의해 청와대 외곽 시설의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