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 등은 이날 오전 1시 6분쯤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망월돈대에서 성경과 함께 쌀, 1달러 지폐 등이 담겨 있는 페트병 1300여 개를 바다에 띄우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해안을 감시하던 군부대가 이들의 범행 시도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으로 고통을 받아 온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대성동 마을에 방문해 “서로 이익 없이 가해하는 일은 최소화하고, 앞으로는 소음 피해 문제만이 아니라 남북 긴장 관계가 많이 완화돼 경제 문제도 해결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주민이 대북 전단 살포 풍선 문제를 언급하자 “북한으로 삐라(전단)를 불법으로 보내는 것은 통일부가 자제 요청을 했고 어겨서 계속하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정부 단위에선 걸리면 엄벌할 테니 잘 잡으시라”고 답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