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대 비중을 조사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두 연령대 비중이 역전된 건 처음이다. 3년 동안 30세 미만 직원은 2022년 21.9%, 2023년 21.0%, 2024년 19.8%로 매년 감소 추세에 있다. 지난해 처음 20% 미만으로 떨어졌다.
50세 이상 직원은 2022년 19.1%, 2023년 19.5%, 2024년 20.1%로 지속 증가했다.
연령대 별로 비중 차이가 가장 컸던 직종은 이차전지로 3년 동안 30세 미만 비중은 9.7% 줄었고, 50대 이상은 10.9%로 1.2% 늘었다.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는 “불확실한 경기상황에서 대부분의 업종이 신입 채용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고참 인력의 퇴직이 지연되며 기업 내 고령화가 가속화됐다”며 “세대 간 비중이 뒤바뀌는 전환점에 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