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지난 26일 오후 7시 20분쯤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한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행인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인근 시민의 112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약 10분 만에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조사하던 중 정신질환 병력이 있던 것으로 확인해 이날 응급입원 조처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를 입은 시민의 회복을 위해 의료비 등 피해지원을 의뢰한 상태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