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전날 밤 8시 1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역 인근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B 씨의 뒷목 부위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 장소는 자양역에서 뚝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부근이었으며, 당시 현장에 적지 않은 인파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술을 마시다가 싸움이 나 쩔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