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국토교통부도 지난 6월 5일 사업의 경제성을 인정해 나들목 설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동용인IC는 국도 42호선과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를 통해 진출입이 가능하며, 하루 교통 수요는 1만 5,260대로 분석됐다.
총사업비 약 888억원으로 '용인국제물류4.0' 물류단지 조성 업체인 (주)용인중심이 전액 부담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미 개통된 세종포천고속도로 북용인IC와 올해 말 개통 예정인 남용인IC에 이어 동용인IC까지 설치되면 용인의 교통은 처인구의 중심 지역은 물론 이동읍에 조성될 반도체 특화 신도시,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등의 지역에서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이며, 기업들의 활동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의해 2025년 12월 말까지 연결허가를 받고 나서 내년에는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뒤 2028년에는 공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