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해당 SNS 댓글에 지점명이 특정되지 않아 인천공항 내 신세계면세점 2곳도 수색을 벌였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비슷한 시각인 오후 3시 55분에는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도 폭파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수색에 나섰으나 역시 별 문제 없이 수색이 마무리 됐다.
앞서 지난 7월 5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백화점 이용객과 직원 등 40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에도 경찰과 소방이 수색에 나섰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글을 올린 10대 남성을 공중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