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 사무혁신을 위한 ICT분야 외부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회의에는 삼성SDS, NHN 등 정보통신 기업 전문가들과 학계 교수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업의 AI·블록체인 솔루션을 소개하고, 경기도의회의 'AI 보좌관 서비스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도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기획재정위원장인 조성환 의원은 "지방의회는 지금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단순·반복적인 지출 처리 업무는 AI로 간소화해야 하고, 예산 집행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욱 정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앞으로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일요신문] 수원시의회(의장 이재식)는 기획경제위원회가 3일 감사관, 공보관, 홍보기획관, 인권담당관, 대외협력사무소, 기획조정실 소관부서에 대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우선, 부위원장인 윤명옥 의원은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형 홍보 콘텐츠 개발과 SNS 서포터즈 활성화를 통한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유준숙 의원은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수원화성문화제의 홍보를 더욱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하며, 스마트 행정게시대 설치가 시민 편의와 홍보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선 의원은 직원들의 휴게 공간인 '맘쉼터' 환경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전반에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감사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이재형 의원은 군공항 이전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대외 협력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최원용 의원은 시민 감사관이 지적한 망포1동 청사 건설 현장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일회성 점검이 아닌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주문했다.
홍종철 의원은 딱딱한 시정 홍보에 캐릭터 활용을 확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위원장인 장정희 의원은 위원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달라고 당부하며 보고 청취를 마무리했다.
#용인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일요신문] 용인시의회(의장 유진선)는 3일 기흥레스피아에서 '2025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7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유진선 의장은 개막식 대회사에서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활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어울리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의회는 생활체육을 비롯한 복지,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의 삶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법규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일요신문] 화성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의원연구단체인 '자치법규 연구회'가 2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화성시와 시의회의 자치법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법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장철규 대표의원은 "연구가 중반을 지나며 자치법규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이 보다 명확해지고 있다"며 "의원들의 경험과 전문가의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끝까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발의 '파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일요신문] 파주시의회가 인공지능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3일 열린 제258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이용에 대한 시장의 책무 ▲기본계획 수립 ▲전담조직 설치 및 운영 ▲파주시 인공지능 위원회 구성 등이다.
목진혁 의원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인공지능 도입은 파주시의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조례안 제정을 통해 파주시가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파주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