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7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A 씨의 어머니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9월 12일 오후 5시 45분쯤 포천시 이동면의 한 주택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부패가 진행된 B 씨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시신에는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긴급체포된 A 씨는 경찰에 "어머니가 오랜 병환으로 힘들어해서 일주일 전쯤 내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러졌다.
A 씨는 B 씨와 단둘이 살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 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부검을 진행하고, B 씨의 병원 기록 등을 확보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A 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