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전날 밤 11시쯤 서울 강북구에에서 지인 사이였던 50대 남성 B 씨, 20대 여성 C 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 장소는 B 씨의 주거지였으며,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시 피해자들과 술을 마셨던 A 씨는 이들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B 씨의 집에 있던 흉기를 집어들어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다.
MBN에 따르면 A 씨는 피해자들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한 뒤 자신을 비하하는 말까지 듣자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며, A 씨와 피해자들 사이에 금전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