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보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금융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고, 기보의 AI 전환(AX)과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새 정부의 정보보안 강화 정책에 발맞춰 보안 체계와 안정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기보의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이중화된 전력 인프라 △항온항습 시스템 △최신 보안설비 등을 갖춰 365일 무중단 운영이 가능하며, 충분한 전력 용량과 확장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보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차세대 전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보는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를 통해 정부의 ‘AI 3대 강국 실현’ 전략에 적극 부응하고, AI 기반의 혁신 금융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기보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신뢰 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 금융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와 인도네시아서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지원 설명회’ 공동 개최

이날 행사장에는 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등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주요 시중은행 관계자와 더벤처스, 인디스캐피털, 인터베스트, 킬사글로벌 등 국내외 벤처캐피털(VC)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함정한 주아세안대표부 공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보의 기술평가체계 및 해외진출보증 제도 안내 △은행별 금융상품 소개 △동남아시아 투자 트렌드 및 펀드레이징 전략 소개 △글로벌 VC 투자 전략·절차 공유 △기업별 프라이빗 IR 및 1:1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보는 현장에서 5개 기업, 총 35억 원 규모의 해외진출보증 지원 절차를 개시해 실행력 있는 금융 솔루션을 직접 제시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보증기관, VC, 은행을 한 자리에서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호평을 남겼다.
이영직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한국과 아세안 간 금융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기보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지 진출기업의 자금조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곽용주 기보 싱가포르지점장은 “기보 싱가포르지점은 아세안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서 국내 혁신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기업이 해외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아세안 주요 국가에서 정기적으로 금융지원 설명회를 열고, 현지 금융기관 및 투자자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진출보증과 투자를 연계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국내 기술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지역 Kibo-Star밸리기업 ㈜오그래농업회사법인 방문

현장에는 기보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대구서지점장, 아이엠뱅크 구미영업부 지점장, ㈜오그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주요 생산시설과 기업부설연구소를 함께 둘러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에 설립된 ㈜오그래는 단백질 쉐이크와 식사 대용 곡물 가공식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독자 개발한 레시피와 자동화 공정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Kibo-Star밸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연한과 성장단계에 맞춰 △사전 보증한도 부여(단계별 한도 30억원에서 100억원 이내) △보증비율 우대(95%, 3년간) △보증료 감면(0.5%p, 3년간) 등을 제공하는 기보의 핵심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장종현 ㈜오그래 대표이사는 “Kibo-Star밸리기업 선정 이후 적기 자금 확보를 통해 안정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 기보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Kibo-Star밸리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경제의 핵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