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4일에는 볼리비아와의 경기를 치른다. 경기 시간은 저녁 8시, 장소는 대전월드컵 경기장이다. 약 2년 5개월 만에 대전에서 열리는 A매치다. 지난 2023년 6월 엘살바도르전이 대전에서 열린 바 있다.
볼리비아와는 지난 2019년 3월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렀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초반 열린 경기에서 이청용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현장에서는 이재성의 A매치 100경기 출장을 기념해 '이재성 팬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팬존 구역 티켓을 구매한 팬들에게는 한정판 팬박스와 대표팀 레플리카 유니폼이 제공된다.
18일 저녁 8시에는 가나와의 평가전이 열린다. 지난 10월 평가전에 이어 마찬가지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가나와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3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월드컵 당시에는 조규성이 2골을 넣었으나 2-3으로 패했다.
볼리비아, 가나와의 다가오는 2연전은 2025년 열리는 마지막 A매치다. 경기 티켓 예매는 각각 3일과 6일부터 시작된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